ASPICE 기본 이론

문제해결관리 프로세스에 CCB를??

아즈마민초 2026. 5. 29. 17:52

ASPICE의 문제해결관리 프로세스 준수를 해야할 때 질문이 있는데, 동료검토에 의한 이슈 발견이나, 품질보증 담당자의 감사 활동에 의한 이슈 발견이나, 프로젝트 이슈가 발생해서 문제해결관리를 위해 등록하여 관리하는 업체가 있는데, 이 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CCB가 발생해야하는게 일반적이야 일반적이지 않아?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문제해결관리(SUP.9)에 등록되는 모든 이슈마다 CCB를 여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운영하면 프로젝트가 마비됩니다.

 

먼저 문제해결관리(SUP.9)와 변경요청관리(SUP.10)를 분리해야 함

예를 들어 QA가 감사 중 발견

SWE.3 상세설계서 Trace Link 누락
 

이건 문제(PB, Issue)입니다.
하지만

설계 변경
코드 변경
릴리즈 변경
 

은 아닙니다.


따라서:

Issue 등록
↓
담당자 지정
↓
수정
↓
확인
↓
종결
 

로 끝날 수 있습니다.
CCB 안 열어도 됨.
 

어떤 경우 CCB가 필요하냐

CCB는 본질적으로:

변경을 승인하는 조직
 

입니다.
즉:

문제
↓
변경 필요
↓
CCB
 

관계입니다.


문제 자체 때문에 열리는 게 아닙니다.
 

실제 업체들은 보통 어떻게 운영하냐

보통 이슈를 등급으로 나눔.


Level 1

Minor
예:

  • 오타
  • 링크 누락
  • 리뷰 코멘트

처리

담당자 수정
QA 확인
종결
 

CCB 없음


Level 2

Major
예:

  • Requirement 수정
  • Design 수정

처리

영향분석
PL 승인
 

필요시 CCB


Level 3

Critical
예:

  • 고객 요구 변경
  • Safety 영향
  • 릴리즈 영향

처리

CR
CCB
승인
 

거의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