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ICE의 문제해결관리 프로세스에서 긴급 해결 절차를 탈 때, 당장에 생략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생략할 수 없는 프로세스 같은게 있어?
ASPICE에서 흔히 오해하는 것이:
"긴급 변경(Emergency Change)이면 절차를 생략해도 된다"
가 아닙니다.
ASPICE SUP.9(Problem Resolution Management)와 SUP.10(Change Request Management) 관점에서 보면,
긴급 해결 절차는 "순서를 바꿀 수는 있어도, 핵심 통제 활동은 생략할 수 없다"
에 가깝습니다.
먼저 ASPICE가 진짜 싫어하는 것
예를 들어 양산 차량에서:
고객 차량 운행 중 ECU Reset 발생
문제가 발생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긴급 대응이라며:
코드 수정
↓
바이너리 배포
↓
끝
하면 ASPICE는 매우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 왜 수정했는지 모름
- 누가 승인했는지 모름
- 영향 분석 안 함
- 추적 안 됨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긴급 해결 시 일반적으로 생략 가능한 것
실무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은 일시적으로 후행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상세 원인 분석(Root Cause Analysis)
정상 프로세스
문제 발견
↓
원인 분석
↓
수정
긴급 프로세스
문제 발견
↓
임시 수정
↓
고객 대응
↓
사후 Root Cause Analysis
가능
예)
Reset 발생
↓
Watchdog 관련 임시 보호코드 삽입
↓
차량 배포
↓
사후 Root Cause 분석
2. 완전한 영향 분석
정상 프로세스
Req
Design
Code
Test
Safety
형상
전부 분석
긴급 상황
우선 영향 최소 범위만 확인
후
사후 정식 영향 분석 수행
가능
3. 정식 리뷰
정상
Peer Review
Leader Review
Approval
긴급
구두 승인
메일 승인
후
사후 정식 Review
가능
긴급 상황에서도 생략하면 안 되는 것
이건 중요합니다.
1. 문제 등록
생략 불가
예)
Problem Report
Issue Ticket
Redmine
JIRA
등록
왜?
나중에:
왜 수정했는가?
추적해야 함.
2. 변경 이력
생략 불가
예)
Emergency Fix
CR-123
기록
왜?
Source-Binary 추적 필요.
3. 최소 승인
생략 불가
ASPICE 입장
누군가는 승인해야 함
긴급이라도:
PM
품질책임자
기술책임자
중 누군가 승인.
4. 형상관리
절대 생략 불가
예)
Emergency Release V1.2.1
형상 등록
이걸 안 하면:
어떤 코드가 고객에게 나갔는지 모름
상태.
5. 검증
절대 생략 불가
범위는 줄일 수 있음.
예)
정상
Full Regression
긴급
Impact Area Test
Smoke Test
하지만
무검증 배포
는 ASPICE에서 매우 위험.
자동차 업계에서 흔한 Emergency Process
실제로는:
문제 발견
↓
긴급 문제 등록
↓
긴급 영향 분석(최소)
↓
긴급 승인
↓
수정
↓
필수 검증
↓
고객 배포
↓
사후 Root Cause Analysis
↓
사후 정식 영향 분석
↓
사후 문서 보완
형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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