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업무를 하며 떠오른 생각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당위성

아즈마민초 2023. 11. 15. 10:45

오늘은 프로세스 관련하여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느낄것으로 생각되는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일까?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겠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세스 엔지니어 혹은 품질보증 담당자가 하는 일이 단순히 체크리스트를 가지고 품질 점검을 하고 

시정조치하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정도로 생각을 많이하여 그 가치에 대하여 많이 회의감이 들 것으로 생각된다.(물론 나만 그랬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이 드는 것은 아주 수동적인 프로세스 엔지니어이고 진정한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가치를 모르고 그 역할을 확장시키지 못하여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서론에서 말했던 진정한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가치에 대해서 나의 고찰을 풀어보겠다

 

ASPICE, IATF16949, 기능안전 모든 프로세스의 표준들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뿌리를 두고 시작이 된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 기구와 같은 제조와는 사뭇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제조가 아닌

개발이다. 개발의 특성은 제조와 다르게 이미 검증된 설계에 개개인의 능력 수준에 관계없이 노동력만 투입한다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개발이고 개발은 개개인의 능력 수준에 의하여

비용 시간 품질에 있어 엄청난 차이를 가져온다.

 

때문에 ASPICE GP에서 말하는 것도 계획, 인원, 자원 관리에 대하여 신경을 쓰는데 이게 바로 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론을 정의한 것이라는 것을 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제조가 아닌 개발의 특성이라는 때문에 비효율적인 개발 과정을 다른 방식으로도

개선하려는 시도가 있는데 그것이 AUTOSAR 같은 것이라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개개인의

역량의 영향으로부터 독립되고자 하는 시도가 있는 것이다.

 

아무튼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일을 한다면 그들의 가치는 개발 과정의 초기에 체계적인 계획을 검증하고, 세우고

인원 역량 관리를 하고 거기에 더해 이직관리, 팀워크 관리까지 고려하여 업무 프로세스에서 부당한 일로 인해

인력 관리가 망가질 있는 것들로부터 방지를 하기 위해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있다.

또한 방금 말한 것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 개개인의 역량의 영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있게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려는 의지도 포함된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규모가 수록 개발 과정이 복잡해지고 참여 인력이 많아지며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려는 것도 프로세스 엔지니어이다.

 

또한 다른 이유도 있다

이번에는 본질적으로 파고들기 위해 깊게 분석하면서 설명을 것이다.

애초애 프로세스의 본질은 요리에 비유하자면 레시피와 같다. 무언가를 따른다면 기대되는 예상 결과를 비슷하게

얻을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여기서 보통의 사람들은 보통 생각을 안하고 지나치는 부분이 있는데 예상 결과라는

자체가 이미 과거로부터 미래의 결과에 도달하는 동안 시간이라는 것이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렇게 얻은 통찰로 시간과 관련하여 효율성의 관점에서 얘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만약에 어떤 회사 조직은 명의 구성원이 하나의 프로젝트씩만 맡으면서 일을 한다고 치면 프로젝트를 완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산출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고객이 정한 프로젝트 완료일인 일정까지 끝내는 것에 많은 변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는 전통적인 V사이클이 아닌 애자일 방식으로 가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 관련 업체들은 엄청나게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거의 모든 인력이

번에 여러 프로젝트를 맡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애자일 방식을 택한다면 서로 독립적인 많은 프로젝트들을 절대 통일할 없기 때문에 엄청난 시간적 소요를 일으키는 변수들이 생길 것이고 절대로 제대로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통일된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시간적 예측이 가능한 형식적인 Planning 기반인 V사이클이 훨씬 적합하다는 까지는 느낌이 왔다. 그런데 V사이클이 적합하다는 것은 부정할 없지만 또한 많은 프로젝트에 동시에 적용이 된다면, V사이클을 따른 다는 것은 형식적인 프로세스를 따른다는 것과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비효율성이 발생할 테고 때문에 개개의 인력들의 업무 과부하로 인한 많은 실수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비효율과 실무자들의 실수들을 조율할 있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필요할 것이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것이다.

 

 

그러니까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가치 및 당위성은 수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세상에서 그 각 경우의 수에 가장 최적화 되는 방식으로 조직 운영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비유해서 설명을 해 보자면 만약 다음 달은 수영 대회에 출전해서 메달을 따와야되 그리고 그 다음 달에는 축구를 해서 메달을 따와야 돼 그리고 그 다음 달은 바둑 대회에서 1등을 해야 돼 매 번 이렇게 달라지는 경우의 수가 있다고 했을 때 프로세스 엔지니어의 역할은 수영 대회에 준비하기 위해 폐활양을 높이고 부력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체형을 바꿔주고 수영에 최적화 된 자세를 연습시키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 축구의 경우에는 조직적인 패스 능력을 함양시키고, 공을 잘 다룰 수 있도록 발재간을 연습시키는 것, 바둑 대회에서 1등하기 위해서 바둑의 전략을 가르치고 수 많은 고수와  연습을 통해 많은 경우의 수를 터득하게 하는 것. 이런 식으로 어떤 목표에 성공을 보장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을 전문적으로 코치하는 것이 프로세스 엔지니어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