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베이스라인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베이스라인의 의미는 어떤 변경을 개개인이 마음대로 할 수 없게
통제를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통제를 한다는 것은 어떤 기준이 있어야지만 통제가 가능하다
때문에 베이스라인의 핵심은 어떤 기준으로 통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자동차에서 제품을 발주 수주를 하는 과정에는 단 하나의 가장 큰 주제가 있다.
바로 고객의 추상적인 요구사항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물체로
현실화 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고객이 추상적 아이디어를 수주사에게 주면 수주사는
그 추상적 요구사항을 실현시킬 수 있는 여러 설계 방법 중 가장 이익이되고
적합한 설계를 택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실물로 구현이 되기 시작
하면 고객은 그 실물을 보고 원래 원하던 상이랑 달라서 변경을 요청할
수도 있고 막상 실제화 시킨 것을 보니 원하던 상 자체를 바꾸고 싶어서
변경을 요청할 수도 있다. 아무튼 이런 변경들이 생기기 때문에 수주사는
보통,"현재 여기까지 만들어 놨다 한 번 체크해봐라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되고 있는지?" (이 개념을 고객 릴리즈라고 한다.) 그래서
여태까지 진행해온 모든 산출물의 버전을 이 때 기준으로 하나로 정하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베이스라인이다. 그리고 방금 말을 보면 짐작이 가능한 것이
베이스라인은 내부적으로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근데 말했듯이
고객의 요구대로 되가고 있는지 확인 시켜주는 용도로 사용하다 보니
보통은 베이스라인 긋는 시점을 고객 릴리즈 시점 전으로 긋는다.
그래서 실무적으로 보통 베이스라인 긋는 시점은
프로토 단계에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요구사항을 모두 정리한
시점에 한 번, 그 다음 정리한 요구사항을 토대로 만든 설계, 상세설계까지
모두 작성한 이후 한 번, 이후 설계한 것을 토대로 구현 및 테스트까지 마친
후 한 번 이렇게 세 번 정도 릴리즈 직전으로 베이스라인을 긋고
그 이후 부터는 변경점이 있을 때마다 그 모든 변경점들을 싹 다 모아서
파일럿1 때 한 번 긋고 또 그 다음에 변경점들을 싹 다 모아서 파일럿2 때
또 한 번 긋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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