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형상관리란 개발과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변하는 모든 사항을 관리하는 것
※ 참고로 관리하는 형상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즉 요구된 형상, 설계된 형상,
구현된 형상이 그들의 관계성을 표현하자면 설계된 형상은 요구되는 형상에 포함이 되고
설계된 형상은 구현된 형상과 일치해야 한다와 같은 관계를 지닙니다.
아래 1, 2, 3 은 형상 관리의 이점에 대한 글을 다른 분의 블로그로부터 가져왔다
- 형상 관리를 통해 언제라도 특정 시간대에 가장 안정적인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제품이 변경되어가는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준다.
- 누가 변경했는지, 변경된 것은 무엇인지, 언제 변경되었는지, 왜 변경했는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형상 관리에서는 적절한 변경 관리를 통하여 무절제한 변경을 사전에 예방하고, 변경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발췌: https://velog.io/@beom2day/%ED%98%95%EC%83%81%EA%B4%80%EB%A6%ACconfiguration-management)
위의 활동을 잘하였는지 감시하는 것으로는 형상감사가 있는데 형상감사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분류시켜 볼 수 있다. 형상 관리, FCA, PCA가 그것이다.
먼저 형상관리는 형상관리 담당자가 자신이 계획한 형상 관리 계획 및 프로세스를 그대로
잘 이행하여 수행해 왔는지를 감사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거 같고
FCA와 PCA는 형상 항목이 요구사항에 맞도록 잘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인데
FAC는 기능적 형상감사로 실제 성능이 기능 기준선(Functional Baseline) 및 할당 기준선
(Allocated Baseline)에 명시된 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하는 것
PCA는 물리적 형상감사로 검증된 형상품목의 형상이 설계문서와 일치하는지를 판단하고,
제품 기준선(Product Baseline)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고 볼 수 있다.
깔끔하게 정리를 하자면
FCA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제품이나 시스템의 형상이 구현이 되었는지를 감사하는 것
-즉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제품을 테스트 하면 된다.이를 위한 체크로 이미 Qualification test가
존재하긴 하나 감사라는 것은 중복으로 한 번 더 체크하는 개념이므로 형상감사를 한다.
그리고 형상감사의 주체자는 설계한 사람과는 독립적이므로 충분히 중복체크하는 의미가 있다.
→ 실제 테스트를 직접할 수는 없으므로 개발 기간동안 수행된 검증 및 확인 활동의 산출물
결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누락된 요구사항이나 잘못된 형상 요구사항의 반영을 점검할 수 있다.
PCA는 설계된 형상과 일치하도록 시스템의 형상이 구현이 되었는지를 감사하는 것
-즉 제품을 뜯었을 때 그 구성요소 그리고 구성요소들의 연결 관계(통합 부분)이 설계된 형상
과 완전히 일치하는지를 파악하는 것. 그러나 이 행위는 이미 개발 중에 시행이 되었고 엄청난
공수가 들어가기 때문에 형상감사로 완전히 똑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러므로 FCA때와 마찬가지로 개발 중에 수행한 검토나 테스트의 산출물의 결과를
간접적으로 점검하여 설계된 형상과 구현된 형상이 일치함을 보이면 된다.
어떻게 보면 FCA와 PCA는 점검 범위의 차이라고 볼 수 있는데 FCA는 Validation느낌이고
PCA는 Verification 느낌이다.
근데 사실 위의 설명은 약간 좁은 범위의 PCA ,FCA 구별법이고 완벽한 구별방법
은 내 생각에는 약간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흑연을 가지고
어떤 특정 형태의 다이아몬드를 만든다고 하자 그리고 고객의 요구사항에는
어떤 가공 중에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시켜달라는 것과 최종 가공된
다이아몬드의 형상은 이러면 좋겠다 라는 요구사항이 있다고 쳤을 때, FCA는
방금 설명한 요구사항이 매 가공 때마다 잘 녹아져 들어가 있는지를
보는 것이고 PCA는 나름대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종 요구사항까지 만족
시켜야 된다고생각해서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정에서는 이런 식으로
처리가 되어야 하고그 다음 공정에서는 저런 식으로 처리가 되어야하고,
어떤 상태로 되어 있어야 하고, 그 다음 공정에서는 이런 상태 조건일 때만
이런 공정을 거쳐야만 하고 이런 하나 하나가 잘 지켜졌는지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PCA는 어? 이런 방식으로 진행 안 했어? 그럼 안돼! 라고 하는 것과
같고 FCA는 어? 이런 요구사항이 빠졌어? 그럼 안돼!라고 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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