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S 스펙 “문서 이름”을 그대로 요구사항으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는 “요구사항이 아니라 참조 문서(reference)”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단순히 버전 문제 하나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4~5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 1️⃣ 가장 핵심 이유: “요구사항 vs 참조문서” 차이
ES/MS 스펙은 본질적으로:
외부 표준/참조 문서 ✅
즉
이건 요구사항이 아니라
👉 “이 문서를 참고해라”는 선언
문제
이걸 그대로 쓰면:
👉 이건 검증 불가능한 요구사항
올바른 방식
👉 구체화 + testable
✅ 2️⃣ 버전 문제 (네가 말한 핵심 포인트 맞음)
ES/MS는 자주 개정됩니다.
예:
문제
👉 어느 버전인지 모름
실제 위험
- 개발 중간에 고객이 Rev 변경
- 어떤 기준으로 설계/시험했는지 불명확
- Audit에서 바로 질문 나옴
올바른 방식
또는
👉 Stakeholder requirement에서 version freeze
✅ 3️⃣ 제품 적용 범위 문제 (매우 중요)
ES/MS는 항상 “전체 차량 기준”입니다.
하지만
👉 우리 제품(ECU)은 일부만 해당됨
문제
👉 불필요 요구 포함 / 적용 불가 요구 포함
예
- 차량 전체 요구 vs 특정 ECU
- High voltage vs Low voltage ECU
올바른 방식
✔ Product-specific tailoring
✅ 4️⃣ 요구사항 분해 필요 (Allocation 문제)
ES/MS는 보통 이렇게 되어 있음:
- 전기 요구
- EMC 요구
- 시험 방법
문제
그대로 쓰면:
실제 개발에서는
→ Hardware requirement
→ Software requirement
로 나눠야 함
예
ES 요구:
↓
SW requirement: undervoltage handling logic
✅ 5️⃣ 검증 가능성 (ISO 26262 핵심)
ISO 26262 / ASPICE 둘 다 요구:
요구사항은 검증 가능해야 함
문제
👉 어떻게 검증함?
올바른 방식
👉 testable
✅ 6️⃣ Traceability 문제
ES/MS 그대로 쓰면:
왜냐하면
- 요구사항이 너무 큼
- Clause 단위로 쪼개지지 않음
좋은 구조
✅ 7️⃣ Safety 관점 문제 (중요)
ES/MS에는 Safety 요구도 포함될 수 있음
근데 그대로 쓰면:
문제
- ASIL 할당 불가
- Safety goal 연결 불가
✅ 8️⃣ 정리 (왜 그대로 쓰면 안 되는가)

✅ 9️⃣ 평가자가 실제로 보는 포인트
ASPICE SYS.1에서 질문:
How are customer standards (ES/MS) transformed into stakeholder requirements?
❌ 나쁜 답
→ NC 가능
✅ 좋은 답
🔟 한 줄 핵심 정리
ES/MS는 요구사항이 아니라 “입력 표준”이므로, 제품에 맞게 선별·구체화·분해하여 Stakeholder Requirement로 변환해야 한다.
🔥 실무 팁 (진짜 중요)
좋은 조직은 이렇게 합니다:
↓
Applicable Clause List (Tailoring)
↓
Stakeholder Requirements
↓
System/HW/SW Requirements
👉 이 중간 단계(Clause 추출)가 있으면
👉 ASPICE에서 거의 무조건 좋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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